상품간략설명 :"파리는 도시가 아니라 국가입니다."라고 Francis I 왕이 말한 적이 있습니다.
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수도 중 하나인 파리는 참으로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입니다.
Brassaai, Cartier-Bresson, Depardon, Doisneau, Erwitt, Kertész, Ronis...
각각이 도시의 초상화를 구성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진 32점을 통해 파리의 정수를 보여줍니다.
탈부착이 가능한 엽서 형태로 제공되며, 소책자와 함께 우아한 작은 노트북에 수집되어 기념품으로 보관하거나 선물로 제공할수 있습니다.
Dimensions : 13,4 × 17,1 × 1,6 cm
Museum :Grand Palais
Theme :Pari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