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 저는 미니멀 한 사람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. 

 조용하고 순수하며 그래픽이면서 동시에 감각적이고 유기적(organic )인 것을 좋아합니다. 

 삶과 일의 경계를 조금 넓히는 것을 좋아합니다. 나를 식별하는 것. "

  Ana Roquero, CEO & designer 

몇년전 스페인출장중 -

이 식기들을 처음보고 한눈에 반해 

바로 한국으로 정식수입을 진행했었습니다. 

당시 큰 인기를 얻진 못했지만 

저를 비롯 몽쟈뎅매니아 가족분들께서 소장하신 

식기들이구요 ^^ 

다행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는 식기가 되었습니다. 

저희집은 매일매일 가볍게 사용하는 그릇들이니까요 

이번에 다시 소개해드릴 제품들은 좀더 다양한 라인 업이 되어 

몽쟈뎅가족분들에게 더 많은 선택을 받길 기대해봅니다 ~ 

말끔하고 단아하며 청결한 느낌의 테이블 웨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 

분명 좋아하실꺼예요 

제품은 여러 기능으로도 호환이 가능하며 

커피컵& 소서 나 티컵 & 소서 도 

소스볼이나 작은 접시들로도 활용이 가능하오니 

즐거운 테이블 시간이 되길바래요 ! 

MON JARDIN ET MA MAISON 

2021. 04